2018년부터 민음사에서 한장씩 뜯어서 쓸 수 있는 일력을 판매했고 저는 2021년부터 쓰기시작했는데
2022년에도 새로나온 민음사 일력 후기를 !!!! 써보겠슴
올해는 임인년 호랑이의 해이기 때문에 패키지부터 귀여운 호랑이가 붙어있당
값은 20,000원이라고 써있지만 인터넷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18,000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새해 바뀌기전에 미리 예약판매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14000~15000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니
23년 일력을 써보고 싶으신 분들은 민음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놓고 일력예약판매 게시글을 보고 구매하면됨!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해당하는 책에 관한 구절이 쓰여있다.
활용방법
1. 책갈피로 사용하기.
2. 인테리어 용으로 인상깊은 구절을 붙이기.
3. 다이어리 꾸미기로 사용한다 *** 이거 아주 좋음
맘에드는 구절을 잘라서 다이어리에 마음대로 붙이면됨
손으로 찢어서 붙이면 그건그거대로 괜찮고 깔끔하게 가위로 잘라서 붙여도 아주 괜찮음
일자에 쓰여져있는 숫자는 먼슬리에 붙이거나 나와있는 모든걸 다 잘라서 붙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고
유용함 ㅋㅋㅋㅋ 그리고 음력으로 달그림과함께 쓰여있는데 그것도 쓰기 좋음 !
이런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맘에드는 구절 , 숫자 그림 등을 다양하게 다이어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는 한장을 뜯어서 그 구절에 대한 느낀점을 적어서 다이어리에 붙여놓아도 기록용으로 완전 좋음 !
또는 자주보이는 벽에 붙여놓고 읽어도 좋음!
이렇게 저렇게 요모조모 잘 사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중 !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되게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할때는 거의 실패가 없었다는 점,,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잘 쓸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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